- 기준 금액, 적용 조건, 추가 항목 세 축으로 나눕니다.
- 축이 다른 값을 나란히 놓으면 대조가 어긋납니다.
- 빈칸이 생기는 쪽에 다시 물어보면 됩니다.
세 축으로 나눕니다
첫째 축은 기준이 되는 금액입니다. 어떤 값을 출발점으로 계산했는지가 다르면 결과가 달라도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. 둘째 축은 적용 조건이고, 셋째 축은 나중에 붙는 추가 항목입니다.
세 축을 표로 놓고 채워 보면 어느 쪽이 비어 있는지가 눈에 보입니다. 빈칸이 남은 쪽에 그 항목만 다시 물어보면 되므로 질문도 짧아집니다.
표로 놓고 대조하기
같은 축끼리 나란히 놓는 것이 핵심입니다. 기준 금액이 다른 두 안내를 결과 숫자만으로 비교하면 어느 쪽이 유리한지 판단할 근거가 없습니다.
항목을 나눠 답하지 못하고 결과만 반복한다면 그 자체가 판단 재료가 됩니다. 나눠 달라는 요청에 응하는지 여부를 함께 보시면 됩니다.
| 축 | 무엇을 묻나 | 빈칸이면 |
|---|---|---|
| 기준 금액 | 어떤 값에서 계산했는지 | 출발점을 다시 확인 |
| 적용 조건 | 내 상황이 어느 쪽인지 | 해당 조건만 재질문 |
| 추가 항목 | 나중에 붙는 것이 있는지 | 전체 계산 다시 확인 |
| 기록 여부 | 문자로 남겨 줄 수 있는지 | 대조 근거가 없는 상태 |
기록으로 남기기
안내받은 내용은 문자나 메시지로 정리해 달라고 요청하시면 문서 형태로 남습니다. 기록이 있으면 나중에 조건이 달라졌을 때 무엇이 바뀌었는지 짚을 수 있습니다.
처음 들은 축과 다르게 느껴지면 그 자리에서 다시 확인하셔도 됩니다. 확인이 끝난 다음에 이어 가도 늦지 않습니다.

점검 항목
- 축 기준 금액을 같은 자리에 놓습니다.
- 조건 내 상황이 어느 조건인지 맞춥니다.
- 추가 나중에 붙는 항목을 확인합니다.
- 기록 안내를 문자로 남겨 둡니다.
